연세대학교 첨단산업산학협의회, 드론 및 첨단 융복합 세미나 개최

2월 20, 2024 | 적진

 

연세대학교 첨단산업산학협의회, 드론 및 첨단 융복합 세미나 개최

  • 입력 2021.05.3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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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5.3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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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드론ㆍ첨단산업협의회는 29일 융복합세미나를 개최했다.(박한별 기자)

연세대학교 첨단산업산학협의회(회장 김정헌)은 29일 오전 단계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1 연세대 드론 및 첨단 융복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연세대 드론?첨단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기업을 연결해 실용적 드론 개발 및 드론 관련 신규 창업을 연계하고, 지역 사회 혁신발전과 제고를 위한 드론 안전교육 및 첨단산업협의회 상호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이다.

협의회는 향후 지역 특성을 고려한 드론 플랫폼 개발과 지역기업(의료?산림?농업)과 연계한 의료드론, 산림보호 및 감시의 드론 시스템화 그리고 드론?로봇 시스템을 연계해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채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대회 개최로 드론에 대한 관심 고조 및 지역경제 활성화, 턴키방식(계발?양산?판매?교육?정비 순)으로 직업 창출 및 해외 시장 활로 개척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심재용 ㈜구루이엔티 이사의 회사 소개 및 나무 심는 드론 사업 소개 △한규정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의 드론 정비의 개념 △김형준 아쎄따 대표, 회사 소개 및 방제 사업과 기술 발표와 한대훈 한국무인드론교육원 강사의 드론 실기 등이 진행됐다.


구루이엔티는 세계 최초로 나무 묘목 단위로 나무를 식재하는 묘목 식재 드론을 특허출원 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종자 씨들볼 드론은 나무 식재 드론으로 생분해 카트리지에 묘목과 활착, 생육을 돕는 성분을 담아 식재 드론이 수십 개의 묘목 카트리지를 운반한 후 발사하는 것으로, 기존 식재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심재용 구루이엔티 이사는 “산불복구 지역에 묘목 식재 드론을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에 복구할 수 있을거라 본다. 단순 사회공헌이나 자연보호가 아닌 탄소 제거기술로써 인정을 받고 있다”며 “대규모 조림 등 나무심기뿐만 아니라 분석, 설계 모니터링, 관리 및 방제, 탄소배출권과 관련 데이터 축척으로 수익 모델을 만드는 등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경영의 스마트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A씨는 “평소 드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 드론에 대한 많은 것을 듣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실제로 드론을 처음 날려봤다. 무척 재미있다. 참여하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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