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면 녹화 작업시간 68% 단축, G-PAD+펠로떼 현장 비교
비탈면 녹화 작업시간 68% 단축, G-PAD+펠로떼 현장 비교 부제: 같은 비탈면, 두 가지 방식. 기존 줄파종과 G-PAD + Pelote 공법의 작업 효율을 현장 영상으로 비교했습니다. 임도나 산림사업 현장에서 비탈면(사면) 녹화는 빠질 수 없는 공정이지만, 경사면을 사람이 직접 오르내려야 하는 만큼 시간과 인력 부담이 큰 작업이기도 합니다. 숙련 인력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같은 면적을 얼마나 적은 노동으로 시공할 수 있는가"는 산림·임업 현장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구루이엔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현장 비교 영상을 바탕으로 두 공법의 차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같은 현장, 두 가지 공법을 나란히 시공했습니다 영상은 임도 옆 비탈면 한 곳에서 G-PAD + Pelote(펠로떼) 공법 과 기존 일반 줄뿌림(줄파종) 공법 을 동시에 진행하며 비교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단 도로에는 굴착기가 자리하고, 사면에서는 작업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G-PAD는 굴착기에 장착해 비탈면에 파종상을 조성하는 구루이엔티의 기계화 녹화 장비입니다. 화면에는 "G-PAD 작업과 일반 작업 비교입니다", "G-PAD 작업 시작입니다", "일반 작업도 시작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두 작업이 차례로 시작되고, 약 1분 20초 분량의 압축 영상으로 전체 과정을 보여 줍니다. 영상 중반에 "G-PAD 작업 끝" 자막이 먼저 나오고, 일반 작업은 그 이후까지 이어지다가 "일반 작업도 끝입니다"로 마무리됩니다. 같은 조건에서 어느 쪽이 먼저 끝나는지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2. 작업시간: 30분 54초에서 9분 45초로 영상 설명에 정리된 정량지표에 따르면, 기존 줄파종 방식은 작업에 30분 54초 가 걸린 반면 G-PAD + Pelote 공법은 9분 45초 만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작업시간 기준으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