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중앙회·구루이엔티, 임도 사면 녹화기술 현장 적용 위한 MOU 체결(머니투데이)

8월 09, 2026 | GURUENT RnD

 평창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중앙회·구루이엔티, 임도 사면 녹화기술 현장 적용 위한 MOU 체결



-   G-PAD와 펠로떼 공법을 결합한 기계화 녹화기술 임도사업 시범 적용 

-   현장 드론 모니터링을 통해 임도 사면 녹화 적용성 검증 


평창국유림관리소와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 ㈜구루이엔티가 임도 사면의 안정적인 녹화와 기계화 기반 녹화기술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 임도사업 현장에 구루이엔티의 굴착기 장착형 녹화장비 G-PAD와 펠로떼(Pelote) 녹화공법을 적용한다. G-PAD로 사면에 파종상을 조성한 뒤 바이오차 기반 국산 종자 파종재를 적용하며, 장비와 인력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는 드론을 활용한 파종도 추진한다.


특히 펠로떼 공법은 2026년 7월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을 받은 구루이엔티의 사면 녹화기술로, 이번 사업에서는 G-PAD를 장착한 굴착기와 전동살포기를 활용한 기계화 시공기술과 결합해 실제 임도 현장에서 적용성을 검증한다.


평창국유림관리소는 사업 총괄과 성과 모니터링을, 산림조합중앙회 동부산림사업본부는 현장 시공관리를, 구루이엔티는 G-PAD와 펠로떼 공법 적용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현장 적용 후에는 멀티스펙트럴 드론을 활용해 시험구와 대조구의 식생지수를 분석하고 식생 정착 상태를 모니터링해 향후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루이엔티 심재용 대표는 “이번 협약은 G-PAD와 펠로떼 공법을 실제 공공 임도사업에 적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계화 시공과 바이오차 기반 녹화기술을 결합해 임도 사면에 적합한 녹화공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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